[1일 1그림책] 돼지책

돼지책 앤서니 브라운의 글. 그림/허은미 옮김: 웅진주니어 돼지책의 앤서니 브라운의 글. 그림 / 허은미 역 : 웅진주니어

아티스트 웨이를 비롯해 매일 그림책 한 권씩 만난다. 그 전에는 그날 끌리는 책을 만났다면 올해는 모닝페이지나 과제를 하면서 생각나는 그림책을 읽고 글을 남기려고 한다. 첫 번째 과제로 ‘괴물의 전당’에 해당하는 세 사람을 쓰면서 ‘돼지책’을 떠올렸다. 돼지 책을 다시 펴면서 지금의 내 모습이 아닐까? 생각해 볼게. 아티스트 웨이를 비롯해 매일 그림책 한 권씩 만난다. 그 전에는 그날 끌리는 책을 만났다면 올해는 모닝페이지나 과제를 하면서 생각나는 그림책을 읽고 글을 남기려고 한다. 첫 번째 과제로 ‘괴물의 전당’에 해당하는 세 사람을 쓰면서 ‘돼지책’을 떠올렸다. 돼지 책을 다시 펴면서 지금의 내 모습이 아닐까? 생각해 볼게.

피코 씨는 아내와 두 아들 사이먼, 패트릭과 멋진 집에 살고 있다. 멋진 정원에 멋진 차고에 멋진 자동차까지 이른바 성공적인 삶을 살고 있다. 피코 씨와 사이먼, 패트릭은 아침에 일어나 엄마가 주는 밥을 먹고 바로 학교로 가버린다. 피코 씨는 아내와 두 아들 사이먼, 패트릭과 멋진 집에 살고 있다. 멋진 정원에 멋진 차고에 멋진 자동차까지 이른바 성공적인 삶을 살고 있다. 피코 씨와 사이먼, 패트릭은 아침에 일어나 엄마가 주는 밥을 먹고 바로 학교로 가버린다.

피콧 씨의 부인은 아침에도 회사에서 돌아와도 하루 종일 일을 하고 있다. 표정이 드러나지 않는 얼굴로 일만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집안일을 전혀 도와주지 않는 피콧 씨와 아이들은 밥만 달라고 외친다. 저녁을 먹은 피콧 씨와 아이들은 쉬지만 피콧 씨 부인은 쉬지 않고 일을 한다. 피콧 씨의 부인은 아침에도 회사에서 돌아와도 하루 종일 일을 하고 있다. 표정이 드러나지 않는 얼굴로 일만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집안일을 전혀 도와주지 않는 피콧 씨와 아이들은 밥만 달라고 외친다. 저녁을 먹은 피콧 씨와 아이들은 쉬지만 피콧 씨 부인은 쉬지 않고 일을 한다.

어느 날 저녁 아이들이 학교에서 돌아오고 피콧 씨가 회사에서 돌아와 보니 반겨줄 사람이 없다. 피콧(ピコット夫人は) 부인은 메모를 남기고 어디론가 떠났다. 너희들은 돼지야 어느 날 저녁 아이들이 학교에서 돌아오고 피콧 씨가 회사에서 돌아와 보니 반겨줄 사람이 없다. 피콧(ピコット夫人は) 부인은 메모를 남기고 어디론가 떠났다. 너희들은 돼지야

피콧 여사가 없는 집은 금세 돼지우리처럼 엉망이 되고 만다. 며칠이 지나도 피콧 여사는 돌아오지 않는다. 집안에 먹을 것이 하나도 없어진 어느 날 피콧 여사는 집으로 돌아온다. 피콧 씨와 아이들은 어머니에게 「제발 돌아와 주세요!」라고 킁킁거린다. 집안일이 얼마나 손이 많이 가고 힘든지 깨닫는다. 피콧 씨와 아이들은 마음을 가다듬고 집안일을 돕니다. 일을 재개함에 따라 내가 해내야 할 일이 많아졌다. 평일에는 신랑이 집에 없어서 나 혼자 집안일을 해야 해. 그래서 청소를 포기하고 산다. 반찬도 만들어 먹기보다 한 가지 메인 반찬을 만들어 저녁식사를 해결한다. 요즘은 밀키트를 많이 사용해. 가끔 반찬을 사기도 한다. 1월 12일 겨울방학에 들어가면 하루 세 끼를 해결해야 하기 때문에 조금 걱정이 되기도 한다. 보통 센터에서 9시간을 보내고 집에 오면 옷을 갈아입지도 못하고 저녁식사를 한다. 저녁을 먹이고, 설거지를 하고, 적당히 방과 거실을 훑어본다. 첫째가 자기 방이 생겼고, 첫째가 자기가 방을 정리하고 청소하라고 약속했다. 하지만 잘 안 되고 있다. 학교 가기 전에 침대 정리만 하고 가라고 한다. 집안 정리를 대충 하고 샤워를 하고 아이들 과제를 정리하다 보면 9시가 넘는다. 아이들이 숙제를 할 때 나는 블로그에 글을 쓴다. 아이들에게 과제나 할 일은 9시 전에 끝내라고 약속했다. 아이들이 잠들면 나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다. 그래도 한동안 잠을 못 이겨 일찍 잘 때가 많다. 하나를 가지면 다른 하나를 포기해야 할 것 같다. 정해진 시간에 다들 못하니까··· 그래도 아이들 스스로 자기 일을 잘 해내고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돼지책을 보면서 엄마라는 무게가 느껴진다. 혼자일 때는 모르지만 결혼을 하고 가족이 생기니 책임감도 의무도 무겁다. 피콧 여사가 없는 집은 금세 돼지우리처럼 엉망이 되고 만다. 며칠이 지나도 피콧 여사는 돌아오지 않는다. 집안에 먹을 것이 하나도 없어진 어느 날 피콧 여사는 집으로 돌아온다. 피콧 씨와 아이들은 어머니에게 「제발 돌아와 주세요!」라고 킁킁거린다. 집안일이 얼마나 손이 많이 가고 힘든지 깨닫는다. 피콧 씨와 아이들은 마음을 가다듬고 집안일을 돕니다. 일을 재개함에 따라 내가 해내야 할 일이 많아졌다. 평일에는 신랑이 집에 없어서 나 혼자 집안일을 해야 해. 그래서 청소를 포기하고 산다. 반찬도 만들어 먹기보다 한 가지 메인 반찬을 만들어 저녁식사를 해결한다. 요즘은 밀키트를 많이 사용해. 가끔 반찬을 사기도 한다. 1월 12일 겨울방학에 들어가면 하루 세 끼를 해결해야 하기 때문에 조금 걱정이 되기도 한다. 보통 센터에서 9시간을 보내고 집에 오면 옷을 갈아입지도 못하고 저녁식사를 한다. 저녁을 먹이고, 설거지를 하고, 적당히 방과 거실을 훑어본다. 첫째가 자기 방이 생겼고, 첫째가 자기가 방을 정리하고 청소하라고 약속했다. 하지만 잘 안 되고 있다. 학교 가기 전에 침대 정리만 하고 가라고 한다. 집안 정리를 대충 하고 샤워를 하고 아이들 과제를 정리하다 보면 9시가 넘는다. 아이들이 숙제를 할 때 나는 블로그에 글을 쓴다. 아이들에게 과제나 할 일은 9시 전에 끝내라고 약속했다. 아이들이 잠들면 나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다. 그래도 한동안 잠을 못 이겨 일찍 잘 때가 많다. 하나를 가지면 다른 하나를 포기해야 할 것 같다. 정해진 시간에 다들 못하니까··· 그래도 아이들 스스로 자기 일을 잘 해내고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돼지책을 보면서 엄마라는 무게가 느껴진다. 혼자일 때는 모르지만 결혼을 하고 가족이 생기니 책임감도 의무도 무겁다.

돼지 책 저자 앤서니 브라운 출판 웅진주니어 발매 2022.01.01. 돼지 책 저자 앤서니 브라운 출판 웅진주니어 발매 2022.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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